‘인기가요’ 트와이스가 1위를 지켰다.
트와이스는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치어 업(CHEER UP)’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파스텔톤 색상의 치어리더 복장으로 무대에 올라 요즘 한창 인기몰이 중인 ‘샤샤샤’ 댄스 등 깜찍한 안무를 선보이며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은 일본인 멤버 사나가 ‘샤이 샤이 샤이(SHY SHY SHY)’를 빠르게 발음해 ‘샤샤샤’로 들리는 파트에서 보여주는 귀여운 안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