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타히티 ‘알쏭달쏭’, “귀엽고 섹시… 우리도 알 수 없다” 폭소

타히티 ‘알쏭달쏭’, “귀엽고 섹시… 우리도 알 수 없다” 폭소




걸그룹 타히티가 신곡 ‘알쏭달쏭’에 대해 언급했다.

타히티(민재, 미소, 지수, 아리, 제리)의 다섯 번째 싱글앨범 ‘알쏭달쏭’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렸다.

이날 타히티는 신곡 ‘알쏭달쏭’에 대해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다. 멜로디가 중독성이 강하고, 올 여름 언제 어디서나 들어도 듣기 좋은 노래다. 남자들의 알쏭달쏭한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곡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 곡들과의 차이점에 대해 “이번 곡은 제목처럼 정말 알 수 없는 노래다. 처음 들었을 때 귀엽고 섹시하기도 했지만, 우리도 알 수 없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타히티의 다섯 번째 싱글앨범 ‘알쏭달쏭’은 이날 낮 12시 공개됐다.

[사진=타이티 신곡 MV]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