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녀시대’ 왕대륙이 박신혜를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밝혔다.
23일 왕대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는 나의 첫사랑”이란 글을 한글로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배우 박신혜였다.
한편 왕대륙이 주연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개봉 11일차인 지난 22일 18만 관객을 돌파, 역대 대만 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갱신해 화제다.
[사진=왕대륙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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