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는 한미글로벌이 참여하고 있는 초고층 랜드마크프로젝트인 잠실 롯데 월드타워에서 국내 최초의 공공발주 CM 프로젝트인 상암 월드컵 경기장까지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지난 20년간 선진건설기법인 건설사업관리(CM)를 도입·전파하며 건설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온 CM 발자취를 함께 걸으니 감회가 새롭다”며 “향후 100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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