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강지환이 복수를 위해 목숨까지 걸었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는 강기탄(강지환 분)이 변일재(정보석 분)의 비자금을 빼앗기 위해 고의적으로 교통사고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탄은 고의적으로 사고를 냈고 변일재를 바라보고 피를 흘리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옥채령(이엘 분)이 구급차를 불렀다.
병원으로 옮겨진 강기탄은 오수연(성유리 분)을 스쳐 지나갔다.
강기탄 덕분에 시간을 번 도충(박영규 분)은 위기를 넘겼고 “변일재를 해고하라”고 지시했다.
[사진=MBC ‘몬스터’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