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건설은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에서 소형 오피스텔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상 2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 19~20㎡ 총 261실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로는 19㎡ 54실, 20㎡ 207실 등 2개 타입의 원룸형으로 구성됐으며 1~2인 가구의 맞춤형 상품설계가 돋보인다. 1833-7771 /조권형기자 buzz@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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