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비밀은 없다’ 제작 발표회에서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배우 손예진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여전한 청순함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밀은 없다’는 국회 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 분)과 아내 연홍(손예진 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의 사건을 다른 미스터리 스틸러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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