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우리집 꿀단지’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시크릿 송지은이 패션지 슈어 6월호를 통해 댄스와 피네테스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 라인을 공개했다.
드라마 종영 후 현재 솔로를 준비 중이 한창인 그녀의 몸매 관리 비결은 바로 피네테스. 필라테스와 헬스가 함께 섞여 있어 근육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전했다.
또 평상시에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힙과 하체의 탄력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송지은의 건강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출처=슈어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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