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천상의 약속’ 이유리, 송종호 앞에서 혼인신고서 찢었다…무슨 의미?

‘천상의 약속’ 이유리, 송종호 앞에서 혼인신고서 찢었다…무슨 의미?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혼인신고서를 찢었다.

26일 방송된 KBS2 ‘천상의 약속’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이 박휘경(송종호 분)과의 혼인신고서를 찢어 버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휘경은 이나연에게 “안고 있던 불덩이 다 나한테 넘겨줘요”라고 말하며 이나연을 위로했다.

이후 이나연은 박휘경의 옷을 정리하던 주머니에 들어있던 혼인신고서를 발견하곤 “이게 뭐냐”며 놀랐다.



이에 박휘경은 “혼인 신고가 안 돼 있어서 시간 내서 하려고 한다. 우리 아직 혼인신고도 못했잖아요”라고 말했지만 이나연은 갑자기 혼인신고서를 찢어 버렸다.

박휘경은 “뭐하는 짓이에요”라며 당황했다.

[사진=KBS2 ‘천상의 약속’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