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수의 신’ 손여은, 조재현에게 접근한 이유는?

‘국수의 신’ 손여은, 조재현에게 접근한 이유는?




조재현에 접근한 손여은의 목적이 드러났다.

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 - 국수의 신’에서는 도현정(손여은 분)이 김길도(조재현 분)에게 접근한 이유가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현정은 은밀하게 국회의원 소태섭(김병기 분)을 만났다. 도현정의 소태섭의 지시에 따라 3년 전 김길도에게 접근 한 것.

도현정은 김길도가 궁락원 일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소태섭에게 김길도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도현정은 소태섭에게 “이러다가 정치를 안 한다고 할까 걱정이다”라고 얘기하자 소태섭은 자신의 시나리오대로 연기만 하면 된다며 내년 봄 개편 때 도현정의 공중파 프로그램 MC 자리를 약속했다.

[사진=KBS2 ‘마스터 - 국수의 신’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