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운빨로맨스’ 동료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류준열은 26일 자신의 SNS에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동료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이청아, 정상훈 등 출연 중인 배우들이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있는 모습이 담겨있따.
특히 고깃집에서 회식을 한 듯 ‘운빨로맨스’ 출연 배우들 모두가 친근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26일 밤 방송된 ‘운빨로맨스’ 2화에서는 미신을 맹신하는 황정음(심보늬 역)이 식물인간 상태의 동생을 살리기 위해 호랑이띠 남자와 연을 맺으려 애쓰는 장면과 류준열, 황정음의 키스씬이 전파를 탔다.
[사진=류준열 SNS]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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