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크러쉬가 멍 때리기 대회에 참여했다.
27일 MBC ‘나 혼자 산다’ 에서는 멍 때리기 대회를 준비하는 크러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크러쉬는 대회 도중 선남선녀의 멍 때리기 방해 이벤트를 대비해 자신만의 독특한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이후 폭염의 한강 변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한 크러쉬는 쟁쟁한 경쟁자들을 보며 과연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지를 걱정했다.
그러나 크러쉬는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초점 잃은 시선을 일관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MBC 제공]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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