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전효성이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28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전효성이 출연해 숙면과 힐링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날 전효성은 “걸그룹 공연도 힐링될 수 있겠지”라며 모래 위에서 맨발로 ‘굿나잇 키스’ 무대를 펼쳤다.
이에 채팅창은 불이 났다. 채팅창은 “시력이 치료되었습니다”, “어떻게 자라는 겁니까?”는 폭발적인 반응으로 도배가 됐다.
전효성은 갑자기 변경된 노래에도 요염한 댄스를 선보이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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