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미녀공심이’의 본방사수를 권했다.
서효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두 일찍 집에 들어가셔서 보실 거죠? 약속~~~”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함께 출연중인 민아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뽀얀 피부와 화사한 미소로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효림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55분에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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