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한혜진, 박탐희, 신지수와의 즐거운 한 때를 공개했다.
30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웰컴 한혜진! 오랜만에 돌아온 혜진이와 그리웠던 유쾌한 수다시간 아이를 낳고도 미모는 여전. 대학생 같네 늘 상콤청순 우리 신지수 배우로 사업가로도 맹활약중인 우리 탐희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박탐희, 유선, 한혜진, 신지수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네 사람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선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달콤살벌 패밀리’에 출연했다.
[사진=유선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