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투앤원 그룹-KBS미디어, 콘텐츠 사업 위해 뭉쳤다

/사진제공=투앤원그룹




투앤원그룹(회장 허해용)은 KBS미디어(대표 이선재)와 협약을 체결하고 콘텐츠 제작과 스타일링 분야 협력 등 주요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업 분야는 △2N1라움 홈 스타일링 분야의 기술 개발 △SNS·MCN(Multi Channel Network·1인 미디어)에 최적화된 콘텐츠 제작사업 △이를 기반으로 한 상품판매사업 등이다.

KBS미디어 뉴미디어본부 김경훈 팀장은 “투앤원 그룹의 2n1라움홈스타일러 솔루션은 B2C 서비스 트래픽 안정성을 지원하고, 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 등 온라인 미디어를 위한 웹 기반 콘텐츠를 제작, 유통, 판매까지 이뤄지도록 KBS미디어가 확보한 SNS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 노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변화하는 주거 문화와 예쁜 집, 꾸며진 집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서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인테리어가 아닌 홈스타일링을 통해서 소비자의 Needs를 만족 시킬 수 있는 2n1라움 홈스타일러 솔루션의 3D 셀프 홈 스타일링 시뮬레이션 기술과 스타일링에서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비즈니스 모델이 향후 주거 트렌드를 새롭게 이끌 사업으로 적합하다는 평가가 배경이 됐다. 주거문화와 집을 꾸미는 것에 대한 관심이 많은 상황에서 2n1라움 홈스타일링의 경쟁력은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지원, 사용자들에게 가성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2016년 6월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를 통해서 사용자들을 만난다.

투앤원 그룹 과 KBS미디어는 향후 다양한 사업을 중국·일본·말레시아·베트남·태국 등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정가람기자 gara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