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채서진 자매가 남다른 유전자를 뽐냈다.
김옥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과 채서진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커다란 눈망울과 쌍꺼풀, 선명한 이목구비까지 너무나 닮은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옥빈은 4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 김현숙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을 선보였다.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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