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나의 소녀시대’ 왕대륙 “한국어 열심히 배워 한국 영화 출연하고 싶다”

‘나의 소녀시대’ 왕대륙 “한국어 열심히 배워 한국 영화 출연하고 싶다”




내한한 대만 배우 왕대륙이 한국 영화 출연 의지를 밝혔다.



5일 네이버 V앱 생방송을 통해 대만 배우 왕대륙이 한국 팬들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왕대륙은 “원빈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남자배우다. 한국어는 잘 못하지만 열심히 배워 한국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며 “많은 감독님이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한국 영화 출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방송 내내 왕대륙은 다양한 한국어를 직접 구사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왕대륙은 자신이 주연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한국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5일 전격 내한했다.

[사진=네이버 V앱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