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가화만사성’ 원미경, 김지호 아이들 때리는 윤진이에 분노…“어디서 감히 손을 대”

‘가화만사성’ 원미경, 김지호 아이들 때리는 윤진이에 분노…“어디서 감히 손을 대”




‘가화만사성’ 원미경이 윤진이에 분노했다.

5일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에서는 주세리(윤진이 분)이 봉진화(이나윤 분)·봉선화(김사랑 분) 자매를 때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세리는 자신의 얼굴에 낙서한 진화와 선화 남매에 화를 냈다.

하지만 아이들은 주세리를 무시했고 결국 주세리는 봉진화의 엉덩이를 때렸다.

‘가화만사성’ 원미경, 김지호 아이들 때리는 윤진이에 분노…“어디서 감히 손을 대”




이에 봉진화는 “아줌마가 뭔데 날 때리냐. 아줌마 내 엄마 자리 빼앗은 마녀 맞지 않냐”며 맞섰다.

이를 목격한 배숙녀(원미경 분)는 “어디서 감히 손을 대냐”며 “잘한 거 하나 없어 보이는 너도 나한테 맞아야겠다”고 주세리를 때렸다.

이어 배숙녀는 “한 번 더 이런 꼴 보면 너 이 집에서 쫓겨날 줄 알아”라며 주세리에 경고했다.

[사진=MBC ‘가화만사성’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