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혁신현장 리포트] 인하대 안전·환경융합 연구센터

환경·안전 융합기술로 현장 맞춤형 교육









[혁신현장 2면]김홍 호서대 책임교수
황용우 책임교수



인하대학교 안전·환경융합 연구센터는 화학소재산업 분야의 환경규제 대응 및 안전관리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정보나 전문성 부족으로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역량이 매우 취약하다. 센터는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29개 교과목을 교육과정에 편성했다. 또 기존의 대학원 과정을 개편해 환경기술(Environmental Technology)과 안전 기술(Safety Technology)을 융합하는 교육을 도입했다. 그 결과 한국안전학회 등에 논문을 4건 발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