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일 구의역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1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장에는 김지형 전 대법관이 위촉됐고 시민 5명, 전문가 5명, 시의원 2명, 감사위원 2명이 선정됐다. 김덕진 서울시 인권위원, 임윤옥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김진 변호사(전 세월호특별조사위원),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정미경 서울메트로 고객소통 패널이 시민 대표다.
박두용 한국안전학회 부회장, 오석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전문가,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김병석 전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위원이 각계 전문가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는 김기영 위원장과 최은순 감사위원이 함께 한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