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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심 바닥분수와 물놀이 지역 실태 점검

경기도수자원본부는 무더위가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돼 분수 가동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공원 등에 있는 물놀이형 수경시설과 물놀이 지역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대상지는 도내 27개 시·군 물놀이형 수경시설 273곳과 일일 이용객 100명 이상인 가평 용추계곡 등 물놀이 지역 5곳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어린이들이 간단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도심지 바닥분수나 물놀이장 등을 말한다. 도는 17일까지 현장을 방문해 시·군에서 실시하는 수질검사 과정과 주변 오염물질 유입 여부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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