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가 돌아왔다 진지희가 김성오, 최대철, 인교진과 찍은 다정샷을 게재했다.
최근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분의 아빠 후보들! 과연 진짜 아빠는 누구일까요? 궁금하시다면 다음주 월요일 3회도 꼭! 봐주세요~백희가돌아왔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오, 최대철, 인교진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지희의 모습이 담겼다.
KBS2TV 4부작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진지희는 신옥희 역으로 출연한다. 신옥희는 3명의 아빠 후보 우범룡(김성오), 차종명(최대철), 홍두식(인교진)과 양백희(강예원) 사이에서 낳은 딸로 등장한다.
한편 백희가 돌아왔다는 13일 3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출처=진지희 SNS]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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