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장수원이 여자친구 냉장고는 훤하다고 밝혔다.
오늘(13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지난 주 김종민에 이어 장수원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장수원은 자신의 냉장고 내용물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하지만 장수원은 “여자친구 집의 냉장고는 눈 감고도 뭐가 어디에 있는지 척척 알아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종민은 “장수원의 여자 친구를 많이 봤다. 매일 여자 친구와 함께 있다”고 폭로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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