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가수 이예린이 소환됐다.
1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유희열 팀의 잼에 이어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이예린이 소환됐다.
이날 이예린은 1996년 발표된 곡 ‘늘 지금처럼’을 열창하며 등장했다. 이예린은 여전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큰 박수를 받았다.
이예린은 “한 90불 정도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했다. 핑클이 리메이크를 좋아해줘서 90불 정도 들어오겠다고 했는데 굉장히 안들어왔다”고 아쉬워했다.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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