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제이준코스메틱, 자외선에 빼앗긴 수분 보충 데일리 바이탈 미스트 출시





뷰티 전문 기업 ㈜제이준코스메틱이 데일리 바이탈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약해진 피부를 지켜줄 허브 추출물을 첨가한 이번 미스트는 보습력이 뛰어나 수분뿐 아니라 생기, 진정 미스트로 제품력을 높였다.

제이준 데일리 바이탈 미스트는 미세하게 분사되는 수분입자가 피부 속을 채우며 장시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메이크업 픽스 기능을 제외한 대신 허브추출물을 함유해 한 번의 분사로도 피부 리프레싱 효과를 준다.

또, 기존 미스트들의 심플한 용기에 아쉬움을 나타낸 여성 고객들을 위해 디자인에도 각별히 신경썼다. 이중용기로 그라데이션 효과를 줘 고급스러움을 표현했고 실버 증착 등 무게감을 더했다.



제이준 코스메틱 신제품 담당자는 “얼마 전 출시된 2016 S/S시즌 샤인 듀오 유브이 비비크림과 더불어 사용 시 촉촉함, 피부 보습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준코스메틱은 배우 박해진을 모델로 영입해 중국 시장 내 뷰티 산업을 이끄는 차세대 주자로서 성장을 꾀하고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