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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 재미와 안전성 동시에 잡은 신제품 선보여

- 비행기 모양의 스푼으로 놀이하듯 먹일 수 있어 거부하는 아이도 수월하게 식사 가능

- 제로투세븐닷컴 포함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출시 기념 특별가 판매 진행

- 토미티피, 비행기 스푼 출시에 이어 하반기 이유식기 라인 강화 예정





매일유업의 자회사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이 독점 수입·유통하는 수유·이유 브랜드 ‘토미티피(tommeetippee)’가 식사 및 간식 시간을 즐겁게 만드는 비행기 디자인의 ‘익스플로라 비행기 스푼’ 2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해당 제품을 7월 말까지 특별가에 판매한다.

토미티피의 신제품 ‘익스플로라 비행기 스푼’은 입체적인 비행기 모양이 특징으로,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에 재미 요소까지 살렸다. 또한,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는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제작되어, 아이 안전 및 위생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그린과 핑크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동일 색상의 투명, 불투명 스푼 2개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식사 시 투정을 부리는 아이에게 비행기 놀이를 하듯 음식을 먹일 수 있어 부모의 수고는 덜어주고, 아이에게는 보다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토미티피의 ‘익스플로라 비행기 스푼’은 제로투세븐닷컴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7월 말까지 해당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토미티피 관계자는 “음식을 먹이느라 힘들어하는 부모와, 식사를 거부하는 아이 모두에게 놀이하듯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토미티피 ‘익스플로라 비행기 스푼’을 출시했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비행기 디자인의 토미티피 ‘익스플로라 비행기 스푼’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재미있는 식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미티피는 이번 신제품에 이어 ‘익스플로라 베이비 위닝팟’, ‘익스플로라 셀프 위닝볼’, ‘익스플로라 쿨앤매쉬 위닝볼’ 등 3종에 신규 컬러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하고, ‘스파우트 컵’, ‘빨대컵’ 등 신제품을 후속적으로 선보이며 올 하반기 휴대용 이유식기 라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수유·이유 전문 브랜드 토미티피 외에도 알로앤루, 포래즈, 알퐁소 등 유아동 의류 브랜드와 아동 전용 아웃라이프 브랜드 섀르반,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궁중비책 등 부모와 아이를 위한 다양하고 편리한 브랜드 및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유아동 전문 기업 제로투세븐은 매일유업의 자회사이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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