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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건축통계 내달부터 제공
입력2016-06-15 16:29:02
수정
2016.06.15 16:29:02
권경원 기자
국토교통부가 다음달부터 건축·주택 인허가 및 건축물 현황과 관련된 맞춤형 건축통계를 제공한다. 맞춤형 건축통계를 원하는 수요자는 ‘건축물생애이력 관리시스템(blcm.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예컨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 1~7동 공동주택 중 30년 이상, 대지면적 1,000㎡ 이상’ 등으로 요청하는 형식이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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