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그룹 세븐틴이 전반전 1위를 차지하는 파란을 연출했다.
19일 오후 생방송 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그룹 세븐틴, 현주엽, 연기 트레이너 안혁모와 헬로비너스 나라, 헤어디자이너 차홍, 사진작가 구영준 그리고 방송인 김구라가 출연해 치열한 시청률 대결을 펼쳤다.
이날 그룹 세븐틴은 최근 히트한 자신들의 노래 ‘예쁘다’를 열창하며 안무를 선보이며 방송의 문을 열었다.
특히 세븐틴은 시청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로고송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전반전 결과 세븐틴은 1위를 차지하며 대세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한편, 2위는 차홍, 3위는 김구라가 차지했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