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시은이 얼마 남지 않은 ‘또 오해영’을 아쉬워했다.
20일 하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또요일. #또오해영 보는 날. 4회밖에 안 남았다는 슬픈 현실. 즐하루 보내시고. 이따 봐요. #하시은 #희란 #또오해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시은은 깔끔한 흰색 티셔츠에 가지런한 단발머리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하시은의 뽀얀 피부와 빨간 입술이 어우러진 미몸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하시은이 출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4회 방영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하시은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