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모여 ‘건강’을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한다. 금천·노원·도봉·성동·양천·은평 등 6개 구 7개 소생활권에서 각각 진행한다.
서울시는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꾸준히 모임을 진행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발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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