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주목받지 못한 서울의 건축물이나 시민들과 조화를 이루는 숨은 건축물이 있다면 에세이, 사진, 동영상 형식으로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겐 서울시장상과 작품집을 만들어 준다. 신청서는 온라인(www.서울아름다운건물찾기.kr)에서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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