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이 국내 최초로 ‘한국부동산금융대상’을 신설하고 제1회 영예의 수상자를 찾습니다. 서울경제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상은 국내 부동산금융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부동산의 산업화가 진행 중인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부동산금융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동산금융이 학문의 한 분야로까지 정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사 대상은 리츠·부동산펀드·자산운용사·컨설팅 등 부동산금융 전반입니다. 심사는 최근 1년간(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 이뤄진 실적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영예의 대상 2개 부문(베스트 부동산금융사, 베스트 부동산금융인)에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이 수여됩니다. 수상작과 수상 일시는 추후 공지합니다.
◇심사=최근 1년간 주요 실적 등(본인 제출 및 타인 추천)
◇대상=리츠·부동산펀드·자산운용사·컨설팅 등
◇제출서류=▲본인 제출:공적서(A4 용지 2~3장, 주요 실적 위주로 소개) ▲타인 추천:공적서(A4 용지 2~3장, 추천 이유 등)
※기타 실적 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서류
◇제출기간=2016년 6월~7월 말
<수상 분야>
◇대상(국토부장관상)=▲베스트 부동산금융사 ▲베스트 부동산금융인
◇본상(서울경제사장상 등)=올해의 부동산펀드·리츠·신탁사·컨설팅
◇문의·접수=서울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02-724-2461) sedcnr@naver.com
주최:서울경제신문
후원:국토교통부·한국리츠협회·CCIM한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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