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이 윤소희, 유라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tvN 새 예능 ‘연극이 끝나고 난 뒤’의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하석진은 “기존에 없던 포맷이라 호기심이 들었다. 더 나이가 들면 못할 것 같았다”고 출연 비화를 전했다.
이어 “윤소희, 유라가 나온다는 말을 들었다. 사심 가득한 캐스팅 과정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는 하석진, 윤소희, 유라, 이민혁, 안보현, 신승환 등이 출연하게 된다.
[출처=유라 SNS]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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