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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김혜리, 이유리 죽이려다 딸 박하나까지 죽이나?

‘천상의 약속’ 김혜리, 이유리 죽이려다 딸 박하나까지 죽이나?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이유리를 죽이려다 딸 박하나까지 다치게 했다.

2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는 박유경(김혜리 분)이 이나연(이유리 분)을 죽이려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나연은 바닥까지 떨어진 박유경에게 모친 사망의 진실을 요구했지만 오히려 박유경은 이나연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결국 박유경이 선택한 것은 이나연을 교통사고로 죽이는 것이었다.



박유경의 지시를 받은 차량은 이나연의 차량과 추돌해 사고를 냈다.

하지만 이나연의 차에는 이나연과 함께 박유경의 딸, 장세진도 타고 있었고 둘은 크게 다쳤다.

[사진=KBS2 ‘천상의 약속’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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