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충남 아산 탕정지구 주상복합용지 2필지(2-C1·C2블록)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구 내 6개 주상복합용지 중 이미 매각된 4개 필지를 제외한 마지막 공급 토지다. 예정가격은 2-C1블록이 512억2,500만원, 2-C2블록이 647억9,200만원이다.
이번 공급대상 토지는 아산 배방지구 서쪽에 위치한 아산탕정 3단계 3공구 내에 있으며 인근에 수도권 전철 1호선 탕정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달 27일 입찰 및 개찰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센터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대전충남지역본부 토지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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