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레저산업의 대명리조트가 열세 번째 리조트인 강원도 삼척 ‘쏠비치호텔&리조트삼척’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리스 산토리니섬을 테마로 총 709객실, 10개 레스토랑과 카페·아쿠아월드 등을 운영한다. 지난 22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 안영혁(왼쪽 다섯번째부터) 대명레저산업 대표, 서준혁 대명홀딩스 사장, 박흥석 대명그룹 총괄사장, 박춘희 대명그룹 회장, 김양호 삼척시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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