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과 에스티팜이 상장 첫날인 23일 나란히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녹십자랩셀은 시초가(3만7천원) 대비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4만8천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공모가(1만8천500원)를 160% 웃도는 가격이다.
같은 시각 에스티팜도 시초가(4만7천원)보다 19.15% 오른 5만6천원에 거래 중에있다.
에스티팜의 공모가는 2만9천원이었다.
[출처=MBN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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