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영생이 배우 김새론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주 허영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아저씨란 말 싫은데 새론이한테는 듣고 싶다~허영생 아저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생은 배우 김새론과 V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깜찍한 김새론과 김새론 옆에 있어도 아저씨 같지 않은 허영생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허영생은 24일 MBC ‘듀엣가요제’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허영생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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