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우렁이 쌈밥정식 맛집이 화제로 떠올랐다.
24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풍문으로 들었소’ 코너에서는 텃밭 채소로 만든 우렁이 쌈밥 정식 맛집인 분당 ‘석운가든’이 소개됐다.
이곳은 1인 15000원이면 33가지 반찬이 제공되는 우렁이 쌈밥정식이 제공된다.
특히 이곳은 주인이 직접 텃밭에서 재배한 채소를 사용해 신선하고 푸짐하게 각종 채소를 즐길 수가 있다고.
이곳의 우렁이 강된장은 직접 담근 된장과 각종 채소, 우렁이를 넣어 끓인 것으로 고소하고 깊은 맛이 최고라고 한다.
한편, 각종 약재를 넣고 삶아낸 돼지고기 보쌈도 인기 메뉴다.
[사진=MBC ‘생방송 투데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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