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38사기동대’ 서인국·마동석, 꽃뱀부터 해커까지 사기꾼 드림팀 완성

‘38사기동대’ 서인국·마동석, 꽃뱀부터 해커까지 사기꾼 드림팀 완성




‘38 사기동대’ 마동석과 서인국이 드림팀을 꾸렸다.

24일 방송된 OCN ‘38 사기동대’에서 백성일(마동석 분)과 양정도(서인국 분)이 체납 세금 징수 드림팀을 꾸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정도와 백성일은 사기를 통해 체납 세금을 징수하기 위해 프로 사기꾼들을 섭외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든든한 자금줄이 되어줄 ‘빌딩 도사’ 노방실(송옥숙 분)과 그의 딸 최지연(김주리 분)부터 시작해서 대포 통장 전문업자 장학주(허재호 분), 피싱 사이트를 만드는 천재 해커 정자왕(고규필 분), 미모의 꽃뱀 조미주(이선빈 분)까지 섭외하는 과정이 마치 영화 ‘오션스 일레븐’을 연상시키며 재미를 더했다.



총 60억의 큰 돈을 위해 의기투합했지만 각자의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사기꾼들이 어떻게 힘을 합쳐 체납 세금을 징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OCN ‘38사기동대’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