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는 결선에서 178.8점을 기록해 브라질의 펠리페 알마이다 우(200.0점), 인도의 지투 라이(199.5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전날 남자 50m 권총에서는 금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는 8월 6일 개막하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ISSF 공인 국제 사격대회다.
진종오는 26일 귀국해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하다가 다음 달 5일부터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하고, 23일 리우로 출국해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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