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생방송 투데이’ 45년 한 자리를 지킨 대박 아귀찜…‘대호아구집’

‘생방송 투데이’ 45년 한 자리를 지킨 대박 아귀찜…‘대호아구집’




‘생방송 투데이’ 아귀찜 맛집이 화제로 떠올랐다.

2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는 서울 관악구 남순환로에 자리한 ‘대호아구집’이 소개됐다.

45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이곳의 대표메뉴는 다름 아닌 아귀찜이다.

이곳은 아귀 맛이 가장 좋은 겨울 아귀만을 급냉시켜 사용해 살이 통통하고 푸짐하다고 한다.



또한 매운 것을 먹지 못하는 손님들을 위한 메뉴, 아귀 맑은탕도 있어 누구와 함께 가도 아귀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이곳의 인기는 하루 사용되는 아귀의 양만 봐도 알 수 있는데 하루 100㎏ 아귀가 손님상에 오른다고.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