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중국에서의 근황을 알렸다.
4일 윤은혜는 중국SNS 웨이보를 통해 3개월만에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도심 속 공원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은혜는 공원 벤치에서 커피를 마시는 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발랄한 포즈를 취하는 등 밝은 모습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윤은혜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여기에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의 선글라스와 컬러풀한 사라 바탈리아 백을 포인트로 매치 해 감각적인 일상 패션을 완성해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중국판 드라마 ‘커피프린스’ 에서 특별출연으로 촬영을 진행 했다.
[출처=윤은혜 웨이보]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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