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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의 노하우 엘리베이터 기술력, (주)한림 김옥수 대표





높은 곳을 원하는 꿈과 쉽게 오르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인간의 열망을 해소하는 핵심의 한가운데엔 엘리베이터의 기술발달이 있다.

한림의 김옥수 대표는 귀국 후, 삼익 소속 엘리베이터 관리직으로 근무하다 1994년 6월 15년의 경력과 근무 노하우를 집약하여, 거산 엘리베이터를 창업했다.

편리성 및 안전성과 함께 이제는 내부 인테리어까지 혁신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엘리베이터. 1994년부터 국내 엘리베이터의 제작과 설치 및 유지보수를 장인정신으로 키워온, 국내 엘리베이터의 선두기업으로 진가를 인정받았다.

덤웨이터 구조물에 대한 우선심사결정서(2016)와 엘리베이터의 케이지 바닥 회전장치(2004), 엘리베이터의 음성인식 운행제어장치(2004), 엘리베이터의 케이지 바닥 회전장치(2002), 엘리베이터의 음성인식 운행제어장치(2002) 등 실용신안등록과 특허를 출원하였다.

주식회사 한림은 1994년부터 현재까지, 각종 엘리베이터 및 산업기계·자동화 설비업에 종사하면서 축척된 경험과 노하우를 탄탄한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엘리베이터 제작·설치 및 유지보수 전문회사다.



주식회사 한림의 김옥수 대표는 보다 나은 엘리베이터를 생산·관리하는데 하루하루 매진하고 있다. 38년간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자 노력해왔다. 안전과 편리성을 생활뿐 아니라 산업기술로 확대하여 충족시키는 고품질 서비스를 실현한다.

현재 주식회사 한림은 인승용 엘리베이터, 장애자용 엘리베이터, 전망용 엘리베이터, 병원용 엘리베이터, 화물용 엘리베이터, 급식 운반용 엘리베이터(덤웨이터), 주차용 엘리베이터, 기타 각종 주문식 엘리베이터, 산업용 기계제조업을 하고 있다.

주식회사 한림은 약 60여 곳 초·중학교의 덤웨이터 시공을 맡고, 각종 중소기업 평가와 한경닷컴 2011년 상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엘리베이터 부문 수상과 2014년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 인물대상 등 각종 브랜드 대상과 기업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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