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왕이 만난 潘총장 "한반도 긴장완화 공헌할 준비"

U.N. Secretary General Ban Ki-moon, left, shakes hands with Chinese Foreign Minister Wang Yi, right, at the Diaoyutai State Guesthouse in Beijing, Thursday, July 7, 2016. (AP Photo/Mark Schiefelbein, Poo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중국을 방문 중인 반기문(왼쪽) 유엔 사무총장이 7일 베이징의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반 총장은 이날 왕 부장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남북대화 재개와 한반도 긴장완화 등을 위해 공헌할 준비가 돼 있다”며 대북제재 결의안의 전면이행과 관련국들의 비핵화 대화 재개 노력을 촉구했다. 그는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에도 원론적인 우려를 표명했으나 오는 12일로 예정된 상설중재재판소의 중재 판결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베이징=AP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