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와 공개연애를 선언한 모델 비비안의 비키니 화보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15일 데일리 스포츠 브랜드 배럴(BARREL)측은 유리와 비비안의 새로운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필리핀 보라카이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트로피컬 디자인의 래쉬가드와 타이트한 숏 팬츠를 매칭해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특히 사촌지간인 유리와 비비안의 쌍둥이처럼 닮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93년 생인 비비안은 지난해 5월 버클리음악대학 영화음악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사진=배럴 제공]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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