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15일 ‘평촌 더샵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를 연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전용면적 59~114㎡ 총 1,174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가구 수는 335가구다. 1순위 접수는 20일이다. 입주는 2019년 3월. (031)454-5500 /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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