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氣센 부동산’] 서울 강남, 4년새 3억원 가까이 올라

강남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분양에 나서면서 시장에 활기를 띈 덕분에, 서울 강남 아파트값이 4년 새 3억 원 가량 올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강남 3구의 재건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2012년 말 2억 원 가량 상승했으며, 서울은 5,000만 원 상승에 그쳤다.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30분 ~ 5시에 방송되는 ‘氣센 부동산’는 각 분야 전문가가 전하는 부동산 이슈에 대해 냉철한 분석을 하는 ‘氣센 핫이슈’와 부동산 지역 정보와 투자 가치 높은 매물을 소개하는 ‘플러스 매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 해결을 돕는다.

1부 氣센 핫이슈에서는 창조도시경제연구소 이제문 소장이 출연해 브렉시트라는 대형 악재를 만난 한국경제에 대해 진단해본다. ㈜사람과부동산의 지세환 팀장은 3호선과 신분당선 양재역 도보 약 6분 거리에 있는 서초구 양재동의 신축 다세대 주택과 2016년 5월에 준공된 구로구 구로동 신축 오피스텔의 솔루션 매물을 제시한다. 2부 플러스 매물에서는 ㈜사람과부동산의 주용남 본부장과 ㈜대신D&C 김동주 본부장이 출연,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높으며, 임차 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신축 다세대주택과 상가 등 다양한 매물 정보를 소개한다.

‘氣센 부동산’ <월요일 오후 3시 30분 방송, 많은 시청 바랍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VOD 다시보기 : www.sentv.co.kr 부동산 문의 전화 ☎ 02-778-4747 / 무료 문자 013-336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