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첫 번째 유닛 멤버들이 8월 컴백을 목표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간다.
19일 아이오아이(I.O.I) 매니지먼트 YMC 엔터테인먼트 측은 I.O.I의 첫 번째 유닛이 오는 20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이어 22일 신곡의 재킷 촬영은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오아이의 첫 번째 유닛 멤버로는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 주결경, 임나영, 김청하, 김도연으로 구성된다.
앞서 김세정과 강미나가 새 걸그룹 구구단에, 정채연이 다이아에 소속됐고 유연정 또한 우주소녀 합류를 결정한 탓이다.
[사진=아이오아이 공식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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